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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 사람을 위해 원하는 카드도 하나씩 빼두셨을 텐데..
ㄹㅇ
아조시가 뭔데 날 멋대로 정의해! 반골 ON!
그리고 후회
그냥 당당하게 시키지 겁쟁이 자식
10떡: 쉽지 않음
아저씨: 널 위해 준비했는데....내맘도 몰라주고..
킹치만 아저씨는 맘이 아닌걸!
아저씨 시무룩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집애라고 말 하는 녀석과는 거래 할 수 없다
그럴 때는 자존심 굳히고 맞아요! 해야, 사장님이 원하는 걸로 한 장 빼주시지
저런사람들은 카드같은거 쫘라라 펼치고 원하는거 고르라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치만 ...내가 기억하는 넌...
내가 사랑했던 넌 이런걸 좋아했을텐데... 하고 카드 묶음 빼놨던거 그냥 제자리 갖다놓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