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연출이 다 다른데도 영화 정체성이 일관되게 유지된 시리즈.jpg +25 [18]

1편 감독- 팀 밀러

CG 시네마틱 회사 [블러] 사장

어지간한 내로라하는 게임 CG 시네마틱들 다 맡던 회사이자 본인도 실력있는 아티스트

2편 감독- 데이빗 레이치

브래드피트 전담 스턴트 더블

영화감독은 [존 윅] 1편으로 데뷔

스턴트출이라 그런지 액션력이 상당한 영화를 만듦

3편 감독-숀 레비

[박물관이 살아있다] [리얼스틸] [프리가이] 등의 감독

할리우드스러운 코미디, 로맨스에 강점이 있는 감독

하지만 그럼에도 똑같이 "데드풀스러운" 영화가 나왔는데

세 영화 다 각본가가 똑같아서다.

(데드풀3에는 감독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