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CG기술의 최고 혁신이자 완성의 경지는
2007년 트랜스포머에서 나왔다
VS
2009년작 아바타에서 나왔다
CG분야에 관심까지 많은 팬이라면
두 작품의 CG작업은 영화 CG업계 최강의 자강두천 라이벌들의 작품이기에 흥미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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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랜스포머 한표
아바타는 눈이 아름답다 였지만 트랜스포머1은 진짜 할 말은 잃음
직선보단 곡선쪽 CG처리가 더 힘들긴한데 좀 더 유기적으로 잘 쓴건 트랜스포머라고 생각함
아바타는 미술관 온 느낌이고 트랜스포머는 VR게임하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당시 아바타 트포 둘다 개봉당시 봤는데
아바타는 오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했는데 트포 1편은 씬마다 지렸고 생애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세번 봄...
트포1보면서 감탄하긴했는데 솔직히 아바타가 한 수 위지 않나싶음. 모션캡쳐 기술을 새롭게 다시 정의한 수준아닌감
저는 로봇 좋아해서 트랜스포머1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