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rror37 | 06:12 | 조회 42 |루리웹
[2]
아랑_SNK | 06:27 | 조회 20 |루리웹
[1]
루리웹-3178988217 | 06:48 | 조회 35 |루리웹
[6]
SCP-1879 방문판매원 | 06:58 | 조회 86 |루리웹
[4]
| 09:45 | 조회 46 |루리웹
[0]
데드몽키 | 07:54 | 조회 12 |루리웹
[7]
영드 맨 | 07:57 | 조회 44 |루리웹
[8]
마늘토마토 | 08:18 | 조회 61 |루리웹
[7]
최전방고라니 | 08:32 | 조회 80 |루리웹
[12]
코러스* | 09:43 | 조회 26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08:56 | 조회 85 |루리웹
[18]
Prophe12t | 09:30 | 조회 125 |루리웹
[5]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 09:32 | 조회 7 |루리웹
[12]
루리웹-98666 | 09:31 | 조회 39 |루리웹
[46]
루리웹-2063379379 | 09:39 | 조회 120 |루리웹
댓글(12)
캬 고걸 몰랐네 역시 블리츠크리그 작전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
따이는걸 좋아하는구나! 어쩐지!
새끼....엘랑!!!!!!!!!!
한번은 오스트리아 사람 모가지를 따고 다음번은 오스트리아 사람에게 따였으니 참으로 공정하다 할 수 있다.
개막식의 퀴어 퍼포먼스는 다 이유가 있던거였구나!
파리색 + 부르봉왕가색
근데 사실 그냥 멋져서 흰색 넣었다는 썰이 더 강함
파리 깃발을 시민의 깃발로 쓰다가,
뭔가 밋밋해서 멋지게 흰색 하나 넣으니까 왕실색 아니냐 태클 들어오고,
그래서 자유 평등 박애 슬로건 뒤늦게 붙였다나 뭐라나
솔직히 이게 개막식보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