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선비 사)와 土(흙 토) 모양이 헷갈리는 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45 [11]

댓글(11)

• 별로위대한영국07/26 답글달기

  井
  ?
  
  뎃

• 괘안나?07/26 답글달기

  가츠동 냠냠

• 별로위대한영국07/26 답글달기

  놀랍게도 같은 우물 정 자라고 함 ㅋ
  근데 후자는 일본에서 덮밥이란 의미로 아예 따로 써서 그렇지

• 하나사키 모모코07/26 답글달기

  ? 저 한자 오야코동(親子?)으로 쓰는거 봤어

• [116일환]?-인환07/26 답글달기

  ? 저런 새로이 만든 한자는 사문난적 아님?
  정통 한문이 아니잖아!!

• 별로위대한영국07/26 답글달기

  원래 한자 정자가 쥰내 복잡해서 옛날부터 약자, 속자, 이체자 많이 만들어 썼음
  일본에서 쓰는 약자도 원래 한국, 중국에서 수천 년 전부터 쓰던 것들

• [116일환]?-인환07/26 답글달기

  세상에 사문난적이 충만해!

• 루리웹-22282015007/27 답글달기

  일본도 한자 간략화 시키고 廳 같은거..
  정작 중국조차도 한자를 간략화 시킨다고 변형시켜버렸으니
  정통 한문이란게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한자도 그림같던 갑골문자에서 형태를 정립시켰으니 말이지
  넓은 의미론 정통이란 의미는 더 없을지도?

• 아미07/27 답글달기

  너 말대로 정통이라는게 큰 의미는 없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정통을 '굳이~' 따지자면 한국어의 한자가 제일 정통에 가까움.
  
  한글 덕분에 근현대로 진행하면서 굳이 기존의 한자를 더 발전시킬 필요성을 못 느꼈다 보니
  
  결과적으로 정통 한자를 제일 잘 보존한 언어가 됨.

• ¡Hola!07/27 답글달기

  정통 지킨답시고 法자를 정체자로 쓰면 인정

• 】몽쉘【07/27 답글달기

  6이랑 9랑 헛갈리지 말라고 아래에 밑줄 긋는거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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