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야근왕하드워킹 | 22:17 | 조회 93 |루리웹
[18]
토르맨 | 22:13 | 조회 72 |루리웹
[10]
루리웹-82736389291 | 22:14 | 조회 66 |루리웹
[4]
보팔토끼 | 24/09/04 | 조회 9 |루리웹
[31]
히틀러 | 22:11 | 조회 65 |루리웹
[12]
치르47 | 22:11 | 조회 7 |루리웹
[9]
나15 | 22:10 | 조회 7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22:03 | 조회 51 |루리웹
[12]
Dr.헤브라스 | 22:08 | 조회 21 |루리웹
[15]
루리웹-2809288201 | 22:07 | 조회 5 |루리웹
[12]
쿠로사와다이아 | 22:03 | 조회 58 |루리웹
[0]
귀저기 | 22:04 | 조회 4 |루리웹
[2]
황금달 | 22:05 | 조회 21 |루리웹
[5]
aespaKarina | 22:08 | 조회 92 |루리웹
[17]
순도100% 정신병자 | 22:03 | 조회 127 |루리웹
댓글(8)
싸다구 안때린게 어디야
뭘 어쩌라고?
아이는 교훈을 얻었잖나
"아니 이놈아저씨 해달라니까 ㅅㅂ 아저씨를 해주면 어떡해요;;"
이놈들~ 엄마 말 잘들어야지~ 정도로 끝냈어야 ㅋㅋㅋㅋ
욕은 하면 안 되지ㅋㅋㅋㅋ
나는 넉살이 안 좋아서 저런 얘기 들으면 완전 당황할듯 ㅋㅋㅋ
자연스럽게 대꾸해주는 사람들 대단하더라
한명의 희생으로 이후 애들이 말 잘들으면 공리적으로 이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