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는 기본적으로 사람 몸에다 약물 오지게 때려넣어서 만들어지는 강화인간인데
강화 과정 중 생식 능력이 박살나서 성관계는 가능해도 임신은 못 시키는데
강화인간 + 임신만 못 시킴 = 섹x머신이라
그래서인지 동서고금 숨만 쉬고 다녀도 욕 존나 쳐먹긴 위쳐지만
작중에서 위쳐 한번 해보고 싶어하는 여자들 찾는건 어렵지 않는 걸 보면
아마 위쳐가 마을에 들어가면 처녀 폭격 좀 했을꺼임
괴물 잡는 다는 핑계로 이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처녀란 처녀를 다 비처녀화 하면서
그걸 항의하는 시골 청년들을 보고 '킬링 몬스터' 하면서 멱 따고 돌아다니는
위쳐를 생각하면 욕을 안 먹을래야 안 먹을 수...
위쳐 덕분에 세상이 안전해진거 같음
위쳐가 처녀 폭격 좀 하고 세상 안전하면 개이득 아님?
댓글(14)
(이 글은 늑대교단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 임을 밝힙니다.)
자발적으로 썼다고 해
단델라이온 이새끼 또 거짓말하고 게롤트한테 떠넘기네
다 망한 교단에 후원금이 어딨어
(Ntr 당한 마을 청년) ...
카악~~~퉷
처녀폭격할수도있는데 폭격하면 그다음 일반인으로 만족하겠냐고!! 워쳐 이 쓰레기같은 새끼들!
저 살육머신이 임신시키고 다녔으면 그게 더 재앙이었을거야
어어..음...위쳐는..좋은일을 하는...사냥,...꾼이에..요....여기 200플로렌..금..화입니다..
입을 함부로 놀리면 블라비켄 당할 수 있습니다.
정작 다른 위쳐 두놈이 하는 말 보면 결국 위쳐도 얼굴빨.....
동네 지나가는데 행인이 냅다 욕박던 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ㅋㅋㅋ
*참고로 어설픈 한량들이 위쳐를 사칭하며 마을을 삥뜯는경우가있는데 촌장 딸내미를 임신시키는바람에 게롤트에게 적발된다
게롤트는 그 사기꾼보고 '넌 시바 무슨 달팽이교다이냐?'하면서 꼽준뒤 촌장에게 넘겼고
그렇게 그 양아치는 마을의 무급노예가 되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절륜함 + 임신 걱정없음
+ 얼굴이 헨리 카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