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처럼 헤매다 이상한 아이템을 얻은 료가(란마 라이벌)
큐피드의 화살같은 사랑의 낚싯대다.
그러다 낚싯대를 써버리는데....
원래 목표인 아카네가 아닌 란마한테 실수로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후 란마는.....
(자연스러운 정실 포지션 확보)
(친구에서부터 시작하면 안될까 선언)
급기야는....
(손수 아침밥 차려주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료가에게 진심으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와중에 여자면 됐지 란 포인트가 꼴포
료가는 상황을 분석하다 낚싯대를 생각해내고
이를 확인해보는데.....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른 여?자 옷을 까고 자빠트린 상황을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진다.
결국 계속된 애정공세에 실력으로 란마를 쫒아내보려하지만...
(어)
오히려 실력으로 제압당하고 꼼짝없이 동거 생활 ㅋㅋㅋㅋㅋㅋ
과연 료가는 란마의 애정공세를 버텨낼 수 있을까.
란마는 무사히 암컷타락하지 않을 수 있을것인가.
여란마 료가 케미 터지는 에피소드 첫 애니화 기대된다.
(구작에선 애니화 안됨)
댓글(43)
빠꾸따윈 없는 로망스의 시대
이것이 80년대 러브코미디...!
남자로 변해서 두들겨 패는거 개웃기네 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한 20년은 앞서 갔지 ㅋㅋㅋㅋ
난 음식결투랑 도박편 이 2개 에피가 제일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더라
이거 진짜 개터진 에피소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목욕탕 에피소드...
그시절에 이정도의 만력을...
거울란마 복사편
여자란마가 남자란마에게 반하더니
끝에서는 보쌈까지
지금 당장 나와도 어색하지가 않아!!!
진짜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다ㅋㅋㅋㅋ
이게 ts물을 보는 이유구나...!
다음에 어케됨?? 이게 끝???
바로 남자되서 쥐어패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