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가 JTBC 모 기자를 언급하고 타 개인방송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간 정황이 확인됐다.
또한 “나와 만나 좀 이거 얘기를 해봐야한다. 지금 여기서 사고 터지면 너 ㅇ된다. (중략) 문제된다. 이거”라며 압박을 시도했다.
특히 카라큘라는 JTBC 모 기자 이름을 언급하며 재차 압박을 시도했다.
“모 기자라고 루나 코인 때문에 권도형 만나러 현장 취재까지 했던 여자인데, (이 기자가) 건너 건너 후배라서 만나서 이야기를 잘하려 한다.
이거 관련해 나와 내일 만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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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거신다는분이 전적이 화려하네
댓글(19)
이름은 지켰네 누구 피를 빨건간에
ㅋㅋㅋㅋㅋㅋ
그냥 프로협박러아니냐?
근데 아들둘은 뭐가되는거야?? 공공재야??
우리나란 노예제도 금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