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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이거 3번방법은 금방 들켜서 일부러 드럼통에 시멘트까지 듬뿍넣어서 공구리치는거 아닌가?
일단 2번은 요즘 시골에서도 하기 힘든 일이 된 거 같음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동네에서 뭐 좀 태운다 싶으면 바로 연락온다더라;
드론띄워서 확인하는 것들이 제법 많다고 했든가
드럼통 시멘트보다 위 방법이 나음
물에 던지는 방법은 소화기에 구멍 뚫어서 던지거나 토막내서 던지면 못찾음
시멘질하면 오히려 부패되면서 나오는 가스로 들킬 수 있음
이건 배울만한 지식 같긴함. 개인적으로 2가 가장 안전한거 같음
이거 일본 5ch 스레드에 비슷한거 있지 않았나
갑자기 고기 생겼는데 하루만에 처리할 방법 물어보는거ㄷㄷ
마치 사람 몸무게랑 매우 흡사한 무게네
시체는 갈아서 밭에 뿌리거나 드럼통에 넣고 태우고 재 처리하던가 무거운거 묶어서 깊은 물에 던지면 못찾음
근데 그거보다 중요한게 시체치울일 없도록하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일부러 사람죽인거 아냐? 싶게 유도하는 글같음
갓태어난 송아지가 30~40kg 정도 되고 다 크면 400kg도 넘는데
정들 정도로 키운 소가 60kg이라 그것 참 수상하네 ㄷㄷ
새끼소는 죽어간다면 동네 잔칫날인걸로 아는데
니 이름은 지금부터 소여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