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매카리오제네비브 | 17:01 | 조회 91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17:01 | 조회 23 |루리웹
[18]
십미터로빈후드 | 16:59 | 조회 94 |루리웹
[1]
noom | 16:36 | 조회 8 |루리웹
[4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59 | 조회 60 |루리웹
[47]
명함 | 16:57 | 조회 148 |루리웹
[9]
코로로젤리 | 16:10 | 조회 114 |루리웹
[8]
이치죠 미치루 | 16:56 | 조회 36 |루리웹
[1]
루리웹-6713817747 | 16:54 | 조회 199 |루리웹
[4]
나15 | 16:55 | 조회 5 |루리웹
[4]
Elisha0809 | 16:57 | 조회 139 |루리웹
[25]
데스티니드로우 | 16:55 | 조회 94 |루리웹
[7]
baddude | 14:56 | 조회 133 |루리웹
[26]
루리웹-0033216493 | 16:53 | 조회 43 |루리웹
[29]
오야마 마히로 | 16:52 | 조회 118 |루리웹
댓글(15)
질에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그러면 푹 삶지말고 살짝 데치는걸로..
하지만 뜨끈하고 좋아...
질 점막에는 세균이 상주하는데 좋은 세균들이 자리잡고 나쁜세균 증식을 억제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함
무리하게 씻어내면 그 세균들이 죽고 나쁜냄새를 만드는 세균들이 번성하면서 각종 염증, 소위 말하는 오징어 냄새의 근원이 된다고 함
그건 타다끼
저러고 언니 혼자 안하고다니면 완벽범죄
ㅋㅋㅋㅋㅋㅋㅋ
왜 짬지 괴롭혀....
홍합탕을 좋아하는 언니
짬지 뜨겁다... 짬지 뜨겁다...
짬지쌂기
워매 시원한겨~
중탕으로 타협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