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흐 루흐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김전일 | 24/09/13 | 조회 0 |루리웹
[5]
러로디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Phenex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1]
외계고양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713817747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0]
TAKO_EATS | 24/09/13 | 조회 0 |루리웹
[5]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시스프리 메이커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아랑_SNK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31422467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AKS11723 | 06: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9126279 | 05:57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뭐 항상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요즘 게임업계 쪽 취업은 진짜 한파도 이런 한파가 없을 정도라고 하드만..
넥슨 입사 할 정도의 인력들이 내부에서도 논다는건 신입은 얼씬도 못 할 상황이라는거지...
힘들게 취업해도 계속 이직 생각해야하는건 기본이고 프로젝트가 터지거나 회사가 터지는 일도 꽤 비일비재해서
직업 안정성 부분에서는 진짜 최악의 업계이지 않나 싶음...
마냥 공평함만을 표방하는것도 그닥 매력이 없다는 것을
카트2 할만하다더니 다시 나락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