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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그 말은 여동생이 다이빙이 아니라 부드럽게 체중을 서서히 실으며 몸 위로 올라탔다는 말이 된다
친오빠의 몸 위로 올라탄다는 배덕감을 느끼면서도 럭키 스케베를 연출하기 위한 여동생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 이건 진짜 귀하네요...
그건 모르겠고
이젠 저런것만 보면 꽈추꺾이는게 생각나요
넘모 아파오.. 호엑
7살짜리애도 그냥 위에 올라탄순간 개빡세..
애니에서 오니짱 아사다요!하면서 배위로 뛰어드는거 실제로 겪어보면
폐깊숙한곳에 있는 공기한줌까지 빠져나가면서 잠에서 깨는데 진짜 뒤지는줄알았음
다섯살 짜리가 올라타도 무겁지
심지어 위에서 춤까지 추더라니깐
크아아악
현실적인 여동생의 오빠깨우기는 올라타기도 아니고 이불뺏기도 아닌 배게 강탈이다.
....시바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