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꾸웨히히 | 13:05 | 조회 0 |루리웹
[15]
냠냠냠뇸 | 12:59 | 조회 0 |루리웹
[18]
플레이그마린 | 13:01 | 조회 0 |루리웹
[9]
유리★멘탈 | 10:45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2122312666 | 12:57 | 조회 0 |루리웹
[4]
고구마버블티 | 12:58 | 조회 0 |루리웹
[2]
라이프쪽쪽기간트 | 12:55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2:53 | 조회 0 |루리웹
[28]
파테/그랑오데르 | 12:53 | 조회 0 |루리웹
[12]
카다린 | 12:54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2:52 | 조회 0 |루리웹
[25]
아이고정남아! | 12:48 | 조회 0 |루리웹
[32]
양심있는사람 | 12:50 | 조회 0 |루리웹
[34]
작은_악마 | 12:50 | 조회 0 |루리웹
[23]
말랑뽀잉 | 12:46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딱보니까 첫째랑 셋째도 어차피 부모님이 자기편 들어줄거 아니까 엄청 둘째 부려먹었을거 같은데
내가 볼때는 정신머리 아직도 못고친거 같은데 둘째만 ㅈ나 불쌍하다 진짜
우리 아버지가 둘째인데 큰집 가면 딱 저런 느낌임.
친할아버지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결혼하고 나가 살때 돈이든 뭐든 다 주면서 울아버지 나갈때는 돈 빌려주고는 갚을 때까지 독촉 했다나봐
와... 막내 아니라고 들어간거 보고 진짜 충격이다 자기는 자기가 착하고 헌신적인 부모라고 생각하겠지? 소름돋네
근데 어느집이나 둘째가 제일 관심이 덜가서 애가 독립적인 성향이 ㅈㄹ강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