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거의 헤드샷 가까이 갔음에도
아슬아슬하게 살았는데
자작극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있는데
시크릿서비스가 너무 경호를
제대로 못했다는 지적이 나와서기도 함
파란점 트럼프
빨간점 저격수
139m밖에 안되고
주위에 거의 없는 저격포인트에
민간인도 쉽게 발견할수 있는 장소였는데
총격이 오도록 방치했어서 이상하다는 말이 나올수 있게 됨
바로 대응한 시크릿서비스
저격병도 저쪽 보고 있던것 같아서도 그렇고
누가 이득을 얻는걸 떠나서
시크릿서비스 대응도
말 나오는
요인의 하나임
얼빵하게 있었을 수도 있다고 봄
비상식적인 사람에게 상식적을 요구하는 것도 웃김 ㅋㅋ
이렇게 허술한 게 말이 되냐! 주작이다!
라는 레파토리가 음모론 단골이긴 하지ㅋㅋㅋㅋ
근데 이걸로 자작극 벌이긴 너무 리스크가 커서
애당초 음모론 자체가 웃긴게 저 거리에서는 진짜 티클만큼 옆으로 갔으면 대가리 빵야 빵야임
저 거리서 정확하게 아슬아슬 스칠정도로 쏜다로 각본짜고 저격 딱 쏠때 짜놓은 위치와 머리 각도에서 조금도 안틀어지게 할수 잇는 인물이면 걍 대통령 해야지
민주당측의 살인청부 vs 공화당측의 지지자 집결을 위한 자작극 자강두천
걍 정치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거임
본인들 빠는 정치 세력에 불리한 이슈니 무조건 자작극이어야 한다는 논리로 끼워 맞추는거지
저게 정치인이 아니었다면 특별한 증거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자작이라는 말 절대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