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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정확히는 주훈감독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결국 받아낸 거
이때 SKT 사장이 그 임요환이 허재급이냐고 근데 실무자가 허재는 아니고 마이클 조던급입니다 이래서 그럼 조던이면 해야지 이래서 체결됐다고 ㅋㅋㅋ
초창기 프로게이머 판은
프로게임단이라는 개념이 없이
상급헌터 or 이름있는 개인이 지원 스폰 받는 수준이였음
그걸 프로게임단 으로 격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게 임요환임
와 황제폐하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늙었다........
와 진짜 개쩔어 진짜
진짜 임요환 아니였으면 예전만큼이나 ㅆ창난 게임 이미지 때문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남아있을까 싶더라
롤을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저건 미친 연출이네 ㅋㅋㅋㅋㅋ 없던 존경심이 막 생기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