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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우리 누나도 학교 다닐 때 교사가 지 기분 ㅈ같다고 개패듯 두드려 패서 우리아빠가 학교 쫒아간적 있었는데
교사 체벌을 부활시키자는 건 당연히 반대지만 그 대가를 지금의 교사들이 받아야 한다는 것도 반대임. 뭔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인 건 맞음.
학폭 해결은 학교 지휘 감독 안받는 외부 경비인력을 넣는 수 밖에 없을거임. 경우에 따라서는 교사도 경비인력 감독을 받는(교사의 폭력 행위도 처벌하는) 형식으로. 교사의 역할이 점점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건 피할 수 없는 현실임.
인간이하
그시절엔 진짜 선생새끼가 지 기분 안좋으면 걍 반 전체 줄빠따 때리는게 기본이었지
지금 교사들의 교권은 이전 세대의 교사들이 무너뜨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