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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체적 위해 경험율에 동물에 대한 것도 포함인가
사람한정 아닐까? 범죄관련이니까
표 보면 진짜 핀란드가 너무 태평한 거지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들 걱정하는 수준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아닐까
실제로 당하는건 국가의 치안 수준에 달린 문제고
종종 인터넷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 보다가
새벽에 편의점 가면 그 만큼 평온하고 조용한 거리가 없더라
ㅇㅇ 저 안에선 핀란드 빼곤 느끼는 수준이 다 비슷비슷함ㅋㅋ
불안감이 높다는건 결국 치안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심하다는거 아닌가
그걸 실제 범죄 발생비율과 대놓는건 ㅈ도 의미없음
졷도 의미 있음 저런 분석이 있으니까 아 치안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구나 하는거지.
어디 멕시코 브라질이었으면 존나 많아 당하니까 불안감이 높겠지 ㅇㅈㄹ 하고 끝나는거지.
치안과 범죄율의 관계는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
실질적 치안이 아무리 좋아도 불안감은 높게 나올 수가 있음.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엥 매일 귀가길에 살해위협 느끼면서 퇴근하는 나라가 아니었다고?
어릴때 삥뜯긴것까지 포함하면
우리도 50%는 넘지않음?
스웨덴 25% 한국 1.5%같이 말도 안되는 차이가 나오면
보통 조사할때 기준이 통일이 안된거더라고
정신병자가 너무 많은나랴
현 시대 자체가 정보를 얻는 루트가 워낙 많으니까 실제로 내가 경험 안해봤어도 다른사람 경험을 듣기는 쉬운구조니까 그런거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