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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집 가끔 있는데 솔직히 찝찝한거 맞음
그렇게 바쁘면 셀프 코너를 만들든가
보통은 미리 반찬 세팅해도 트레이로 겹쳐놓지
미리 만들어둔거는 머라 안하는데 그래도 손님상에 나올땐 모르게 해야지 저게 머여
오 나는 무슨 문제있나 하고 봤는데 다른 사람들 반응 보니까 내가 좀 둔감한가 보구만..
집에서도 저래 옮기면 혼나는데;;
뭐 닦은다음 새로 꺼내서 놓는거면 위나 아래나 별차이 없긴하지
보는사람이 그걸 확신 못하니 문제가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