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무언가
홍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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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그냥 나 하고 싶어요 라고 말해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앞 뒤 내용을 짤라서 이것만 보면 뭔말인지 이해가 안될거임.
1.14년월드컵에 질타받고 어느정도 내려놓았음.
2.그동안 고생했지만 현재 10년만에 울산에서 선수들과 팬들 즐거운축구하고 있음
3.이임생전력위 대화내용 : 축구전술,외국인감독선임취소
4.얘기듣고 다시 국대감독 하는거에 대해 고민했음.
고민끝에 다시 한번 국대감독하기로 결정했음.
그리고 저 대사 나옴.
저는 지키고 싶었지만 저를 버리지 않으며는 안됬고 고민끝에
저는 이제 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지않겠다고 (울산)팬들에게 말했지만 마음을 바꾼 상황입니다.
??? : 내 안의 있는 작은 아이가 국대로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