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Prophe12t | 19:13 | 조회 26 |루리웹
[19]
강등 회원 | 19:13 | 조회 65 |루리웹
[25]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9:12 | 조회 91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19:10 | 조회 57 |루리웹
[12]
루리웹-2560365808 | 19:04 | 조회 17 |루리웹
[32]
듐과제리 | 19:08 | 조회 12 |루리웹
[22]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9:02 | 조회 25 |루리웹
[3]
키타자와 시호 | 19:08 | 조회 10 |루리웹
[19]
세피아괴계 | 19:08 | 조회 11 |루리웹
[8]
유우타군 | 19:00 | 조회 23 |루리웹
[8]
참치는TUNA | 19:03 | 조회 92 |루리웹
[18]
범성애자 | 19:05 | 조회 64 |루리웹
[8]
루리웹-7163129948 | 19:04 | 조회 6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9:03 | 조회 35 |루리웹
[10]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9:02 | 조회 103 |루리웹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게 그린라이트 느낌이라도 나는 뭔가뭔가였다는걸 알게되지.
하지만 걱정마라 난 이제와 생각해봐도 그런 이벤트 없었다
초~중학생까진 여자애들에 비해 남자애들의 성숙이 늦어서 그린라이트를 눈치 못채는 경우 가 종종 있었지....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그린라이트였던거 같은데 그땐 완전히 애1새키 여서 하나도 눈치 못챘다....
근데 팬티 보여주는건 너무 그린라이트였잖아 이새키야....
여자애는 큰 상처를 받았겠군
초등학교때로 돌아가면
나한테 귀싸대기 한번 날리면서
이 시발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 너 후회한다 한마디 해주고 싶다
그래도 좋은 이벤트라도 있었잖여. 난 초등학교때 걍 친구랑 급식줄 서서 말하고 있는데 앞자리 양아치 여자애가 존나 시끄럽다며 식판으로 명치를 찍은 후 대가리를 후려 갈겨서 ㅈ될뻔 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