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심장이 Bounce | 08:26 | 조회 79 |루리웹
[11]
애매호모 | 08:22 | 조회 100 |루리웹
[12]
주안의사리사리엘 | 08:22 | 조회 33 |루리웹
[5]
파칭코마신 | 08:10 | 조회 52 |루리웹
[12]
사신군 | 08:18 | 조회 104 |루리웹
[9]
밀떡볶이 | 08:11 | 조회 204 |루리웹
[3]
나래여우 | 08:17 | 조회 21 |루리웹
[7]
밀떡볶이 | 08:12 | 조회 60 |루리웹
[4]
배임 | 08:10 | 조회 67 |루리웹
[11]
어둠의원예가 | 08:13 | 조회 82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08:16 | 조회 77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11 | 조회 10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08:03 | 조회 69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8:16 | 조회 77 |루리웹
[3]
무희 | 08:15 | 조회 89 |루리웹
댓글(9)
요즘도 하나?
미개한 문화인데 없어지는게 낫지
시설 식사라도 좀 돈값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좀 오래지난 몇년전 해병대 캠프하다가 학생 죽어서 잠잠해졌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캠프파이어하면서 갬성팔이하는건 지금 생각하면 극혐이였음
ㄹㅇ 개 ㅈ같았음 지금생갇하면 뭔 사이비 종교 모임왔나 생각들 정도
어떤 썰 들어보니 하라는대로 안하고 있다 얼차려준다하니 교육청 신고하고 남은 기간 편하게 있다 갔다던데...
내 인생 제일ㅈ같고 제일 군대같았던 수련원 운영하나해서 검색해봤는데 캠핑장됐더라ㅋㅋㅋ
이딴 저질악습문화는 잘 없어졌다고 봄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어려 진다면 절대 안갈거임 그만큼 ㅂㅅ같은 행사였어
20-30씩이나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