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로우파워그리드맨 | 01:54 | 조회 34 |루리웹
[19]
PD척추 | 01:49 | 조회 59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24/09/29 | 조회 11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8 |루리웹
[10]
FU☆FU | 01:41 | 조회 23 |루리웹
[5]
8월8일은결혼기념일 | 01:46 | 조회 84 |루리웹
[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1:40 | 조회 29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17 |루리웹
[17]
올때빵빠레 | 01:40 | 조회 42 |루리웹
[20]
PD척추 | 01:32 | 조회 62 |루리웹
[9]
루리웹-7345511397 | 01:32 | 조회 78 |루리웹
[14]
루리웹-381579425 | 01:39 | 조회 34 |루리웹
[10]
찌찌참마도 | 24/10/05 | 조회 59 |루리웹
[12]
후방 츠육댕탕 | 01:25 | 조회 24 |루리웹
[9]
PD척추 | 01:19 | 조회 59 |루리웹
댓글(25)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기엔 많이 부끄러워짐
성공지상주의가 되면서 일단 명문대 문턱만 밟으면 뭔 지랄을 해도 다 용서받는다 주의가 만연함
슈카는 100만명이 수능 보던 시절이고 지금은 50만명은 되나?
한 세대의 대한민국 0.1프로가 가는 대학이 서울대인데. 당연히 수재들 중에 신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거지. 서울대라고 신화가 일어나는건 아니지 않나.
머 몽둥이는 기본으로 깔고가던 시절이었지
저기서 진짜 썰푼건
학력고사 >> 수능으로 바뀌면서 문해력 중요해짐
영웅문 같은 무협소설 보면서 길러진 문해력에 혜택을 많이 받음.
+ 학교 방침으로 전교생이 천자문을 숙지해서 한자어에 강함.
+ 불수능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
고등학교 어디나왔나 했더니 상문 나왔구나…
어쩔수없지
동문 후배임
거긴 선생님이 마대자루로 애들 허벅지 갈기고 시작하고
손바닥을 각목으로 때리는
아무튼 살기위한다면 공부해야하는 곳 이었음
지금생각해보니 난 그렇게 쳐맞았는데
맞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녔던거지?
슈카... 서초구에 있는 상문고 출신이지
몽둥이로 애들을 서울대보낸게 아니고
서울대 갈 애들을 몽둥이로 때린게 아닌지?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베이스가 잡혀있으면 두들겨 패서 성적 올리는건 쉬움 ㅋㅋ 5등급을 1,2등급으로 만드는건 힘들겠지만 2,3등급을 1등급으로 만드는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