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운필레아
사모하던 소꿉친구라 이어져서
제너럴 클래스 찍은 소꿉친구 엔리가 성욕에 눈이 떠버려서 강제착정교배프레스 당하는 생활이 지속되어서
포션없이는 살 수없는 몸이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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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엔리(강하다)
너무 편의주의적인 전개만 일어나지 말고
아인즈의 경솔한 판단이 업보로 굴러왓어야 하는데.....
주사위의 신이 무조건 20만 띄워주는게 말이되냐고
솔직히 제국편 투기장 에피소드가 뇌절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그뒤로 대충보다 말았음 진짜....
마누라가 전사직인데 본인은 지원형 법사트리라 힘으로 안되
머야 내용대로면 극상의 행복을 맛보고잇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