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DDOG+ | 24/10/05 | 조회 33 |루리웹
[15]
강등 회원 | 24/10/05 | 조회 43 |루리웹
[12]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40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24/10/05 | 조회 54 |루리웹
[17]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42 |루리웹
[13]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77 |루리웹
[28]
안면인식 장애 | 24/10/05 | 조회 101 |루리웹
[12]
산중늪. | 24/10/05 | 조회 81 |루리웹
[12]
こめっこ | 24/10/05 | 조회 47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24/10/05 | 조회 46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24/10/05 | 조회 117 |루리웹
[7]
루리웹-6719142719 | 24/10/05 | 조회 31 |루리웹
[8]
료이키 텐카이 | 24/10/05 | 조회 47 |루리웹
[3]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137 |루리웹
[18]
THE오이리턴즈! | 24/10/05 | 조회 40 |루리웹
댓글(22)
죽기직전에 노년에는 주변에 피해 안준담녀 해볼만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팔팔때는 하면 안되지
밀가루도 못 끊잖아 ㅋㅋㅋㅋ
내가 손안대는것보다 나도 모르는사이에 손대게 될까 무섭긴 하더라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하긴 나도 술을 못 끊고 있다.
딸딸이로 비유하면,
딸딸이를 안치면 불알이 존나게 아픔.
이상황에서도 딸딸이 끊을 수 있어야됨
성욕을 자의로 컨트롤할수있으면 인류는 이미 없음
어떤 만화의 대사가 생각난다..
ㅁㅇ은 느긋한 자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