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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ㅂㅅ이네
...조인트 까여도 정말 할 말 없는 케이스인데? 아니 뭐 어디 얼굴 본적 없는 옆동네 부서장도 혹시나 몰라서 챙겨야 하는게 장례식인데 여친 아버지 장례식을?????
결혼식은 정말 일 있다면 봉투만 투척해도 된다. 근데 장례식은 꼭... 무조건 챙겨라.
할머니 간병으로 반차 자주쓰던거 생각나서 <- 말은 저렇게 해도 이거 보면 되게 사려깊은 사람인 거 같음
기쁜일은 걸러도 슬픈일은 챙겨라더니..
최근에 장례식을 치뤘는데, 경사는 영 치뤄보질 못해서 모르겠다만, 장례식은 치르는데 찾아와주는 사람들 고맙더라..
물론 못 와도 연락이라도 준다거나 위로해주는 사람들은 모두 고마웠는데, 아무튼 자기 할머니 아파서 반차 자주 쓰던 사람이 장례 치르는 거 가준 정도면 기억 확 남을 듯
팀장 빽이 생겼네 앵간한 지.랄은 팀장선에서 컷 할 수 있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