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라크 | 09:14 | 조회 10 |루리웹
[11]
사신군 | 09:56 | 조회 131 |루리웹
[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9:52 | 조회 106 |루리웹
[23]
맨하탄 카페 | 10:00 | 조회 75 |루리웹
[17]
aespaKarina | 09:58 | 조회 21 |루리웹
[12]
흐어어어엉 | 09:57 | 조회 8 |루리웹
[15]
대마왕 고루시쨩 | 09:47 | 조회 89 |루리웹
[18]
DDOG+ | 09:51 | 조회 5 |루리웹
[10]
5324 | 09:50 | 조회 116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09:52 | 조회 180 |루리웹
[14]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9:49 | 조회 48 |루리웹
[26]
밍먕밀먕밍먕먕 | 09:47 | 조회 157 |루리웹
[17]
루리웹-1355050795 | 09:47 | 조회 122 |루리웹
[6]
흑강진유 | 09:48 | 조회 127 |루리웹
[2]
深く暗い 幻想 | 09:30 | 조회 24 |루리웹
댓글(8)
진짜 영화속 한장면같당...
해냈어! 해냈다고! 내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난 아빠가 없어서 혼자서 골목길에서 막 자빠져가면서 익혔던 기억이 난다
아니 아빠가 회사 가셔서 그냥 나혼자 평일에 연습함
ㅅㅂ 나는 대학교 주차장 아스팔트에서 팔다리긁히면서 배웠는데
행복이 전해지네
저 아빠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