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BeeKiller | 24/10/04 | 조회 67 |루리웹
[9]
루리커피 | 06:46 | 조회 45 |루리웹
[6]
풍산개복돌RB | 06:44 | 조회 35 |루리웹
[12]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6:44 | 조회 59 |루리웹
[15]
AUBREY | 06:36 | 조회 68 |루리웹
[10]
루리웹-6719142719 | 06:33 | 조회 26 |루리웹
[4]
샤아전용볼mk2 | 06:37 | 조회 37 |루리웹
[3]
루리웹-2063379379 | 06:29 | 조회 180 |루리웹
[4]
맨하탄 카페 | 06:36 | 조회 139 |루리웹
[9]
사렌마마 | 06:35 | 조회 64 |루리웹
[5]
아랑_SNK | 06:24 | 조회 78 |루리웹
[4]
루리웹-6719142719 | 05:58 | 조회 64 |루리웹
[1]
서안성 | 06:31 | 조회 23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06:33 | 조회 21 |루리웹
[6]
치르47 | 06:32 | 조회 69 |루리웹
댓글(8)
역시다
분명 제로 톨레랑트 산수화는 최초의 닌자 슬레이어 작품이건만 모로보나 첫 작품이 아닌 것 같은 아트모스피어가 일품
늑대와 향신료는 무슨 고전문학이라고 해도 믿을듯
느우우우우웃...! 포에트!!
개인적으로 스즈미야 하루히 우울의 시작 부근이 좋음
정말 뜬금 없는 이야기인데 술술 읽힘
이세계에서 버림받은 주인공(?)
사진만 잘 갖다놔도 느낌이 달라지네
역청은 진짜 다시봐도 중2감성만도 못한 개똥철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