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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파티 갈라놓는 것은 파티한테도 불리할 뿐만 아니라 마스터도 정신없어져서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 요정, 즉 fey 계열은 설정서부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류라서 언제나 뒷통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 이건 굳이 디앤디가 아니라도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일ㅋ
- 특히 마스터가 눈웃음을 띄면서 "만졌나요? 만졌나요??" 하면 직빵이다
- 너무 잘난체 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솔직히 실례다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
-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 NPC는 마스터가 스토리 진행을 위해 척살할 1순위가 된다
- 맞다
- 간식이나 피자 사갖고 오는 플레이어를 마스터는 좋아한다
신은 치킨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