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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법보다 칼이 먼저 들어오는건 모르나 보네 저러다 칼맞고 뒈지지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7113500004?input=1195m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위협한 유명 강사 재판행
검찰에 따르면 경찰공무원 시험 학원 유명 강사이자 변호사인 A씨는 자녀가 지난해 수능에서 감독관에 의해 부정행위가 적발돼 시험 무효 처리가 되자 담당 교육지원청 앞에서 감독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감독관이 재직하는 학교를 찾아가 '인생을 망가뜨리겠다'는 취지의 협박성 1인 시위를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A씨는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문을 올리면서도 "저희 자녀는 종료령 후에 답안을 작성한 일이 없다"고 항변한 바 있다.
고작 변호사로??
게다가 하는짓은 변호사 아니어도 할 수있는 피케팅 시위..
졸렬갑이다 진짜
변호사도 죄지으면 뱃지 뺏어야하는데...
저 사건 생긴지 꽤 됬던 걸로 아는데 뒷얘기 없나?
일단 재판한다고 들음
협박죄로 일단 넣어야되는거 아닌가
변호사가 조진다는게 뭔소린가 했는데 소장 자기가 쓸수 있으니 되도 안되는 사유로 민사만 계속 걸어서 법원에 계속 가게만드는거만 해도 미침
드라마를 많이 봤나 ㅋㅋ
변호사가 뭘 어쩌겠다는거지? ㅋㅋㅋㅋ 뭐라도 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