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혼자싼다 | 12:09 | 조회 82 |루리웹
[13]
사랑을 담아서D.VA | 12:09 | 조회 46 |루리웹
[28]
쌈무도우피자 | 12:07 | 조회 15 |루리웹
[0]
고장공 | 12:07 | 조회 100 |루리웹
[0]
묻지말아줘요 | 12:07 | 조회 37 |루리웹
[7]
날렵한두루미 | 12:05 | 조회 31 |루리웹
[0]
감염된 민간인 | 12:02 | 조회 22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02:11 | 조회 9 |루리웹
[6]
감염된 민간인 | 12:06 | 조회 62 |루리웹
[6]
감염된 민간인 | 12:03 | 조회 63 |루리웹
[8]
Elisha0809 | 11:59 | 조회 168 |루리웹
[5]
피파광 | 12:02 | 조회 55 |루리웹
[17]
루리웹-22275380 | 12:03 | 조회 94 |루리웹
[7]
안유댕 | 11:58 | 조회 39 |루리웹
[18]
여우 윤정원 | 11:56 | 조회 26 |루리웹
댓글(12)
뭐 그건 그거고 방금전까진 펠라치오 하고 있었지만요
아 직업이 치과의사라는거에요. 치과진료라는게 아닙니다
입이 바쁘다는 표현은 생소하긴 해 ㅋㅋㅋㅋ
진료중이라곤 안했다
일부러 치과의산거 늦게밝혔다에 한표
털이 달린 막대기 형태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하얀 액체를 뱉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거든요!
"이건 알아 양치잖아!!"
"아뇨 펠라인데요"
올바른 양치질 을 알려주거 있군여
펠라는 삼키는게 국룰이라 뱉는건 양치 맞음
뭐 그건 처음 진료오셨을 때 가르쳐드렸긴 한데 지금은 잘닦으셨는지 입이 깨끗한지 고추로 확인하고 있어요.
ㄴㄴ삼키기 힘들어서 뱉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