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사신군 | 01:24 | 조회 48 |루리웹
[13]
쫀득한 카레 | 01:20 | 조회 10 |루리웹
[19]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1:21 | 조회 26 |루리웹
[7]
맨하탄 카페 | 24/07/03 | 조회 5 |루리웹
[13]
하나사키 모모코 | 01:15 | 조회 56 |루리웹
[10]
대지뇨속 | 01:13 | 조회 25 |루리웹
[9]
루리웹-6330068846 | 01:16 | 조회 26 |루리웹
[1]
lIlIlllllllIIIlI | 01:13 | 조회 83 |루리웹
[9]
몰류 | 01:07 | 조회 76 |루리웹
[8]
캐르릉하는꼬리 | 01:12 | 조회 47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8 | 조회 34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01:05 | 조회 64 |루리웹
[21]
데스피그 | 01:11 | 조회 78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01:07 | 조회 66 |루리웹
[3]
치르47 | 00:55 | 조회 55 |루리웹
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실내기네
야만의 시대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길거리에도 실외기 많았었지 요즘 많이 안보이는듯
희안하게 꼭 사람지나갈때 돌아가서 깜짝놀랐던 기억남
-낭만의 시대-
저땐 저러고 살았네. 시골 버스에도 부채가 고무줄에 묶어서 달려있었다
지금도 실외기를 실내에 놓은 역들 꽤 있음
공항화물청사역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