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이토 시즈카 | 13:32 | 조회 53 |루리웹
[36]
묻지말아줘요 | 13:31 | 조회 31 |루리웹
[41]
올때빵빠레 | 13:31 | 조회 42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21 | 조회 30 |루리웹
[14]
유탱탱 | 13:22 | 조회 18 |루리웹
[6]
루리웹-4695123093 | 13:28 | 조회 58 |루리웹
[1]
짓궂은 깜까미 | 13:26 | 조회 24 |루리웹
[2]
AUBREY | 13:24 | 조회 9 |루리웹
[5]
퍼펙트 시즈 | 13:20 | 조회 46 |루리웹
[12]
그뫼엥 | 13:26 | 조회 70 |루리웹
[5]
루리커피 | 13:26 | 조회 114 |루리웹
[13]
루리웹-죄수번호1 | 13:25 | 조회 47 |루리웹
[8]
하얀마왕 | 13:24 | 조회 15 |루리웹
[20]
메이めい | 13:23 | 조회 66 |루리웹
[21]
aespaKarina | 13:21 | 조회 49 |루리웹
댓글(11)
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실내기네
야만의 시대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길거리에도 실외기 많았었지 요즘 많이 안보이는듯
희안하게 꼭 사람지나갈때 돌아가서 깜짝놀랐던 기억남
-낭만의 시대-
저땐 저러고 살았네. 시골 버스에도 부채가 고무줄에 묶어서 달려있었다
지금도 실외기를 실내에 놓은 역들 꽤 있음
공항화물청사역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