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짜슥 | 16:53 | 조회 0 |루리웹
[19]
| 16:52 | 조회 0 |루리웹
[13]
그림자의달 | 16:53 | 조회 0 |루리웹
[5]
보라색피부좋아 | 16:30 | 조회 0 |루리웹
[13]
| 16:52 | 조회 0 |루리웹
[11]
피자캣 | 16:48 | 조회 0 |루리웹
[14]
지구별외계인 | 16:45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5:50 | 조회 0 |루리웹
[34]
온리스타 | 16:49 | 조회 0 |루리웹
[6]
| 16:34 | 조회 0 |루리웹
[19]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6:48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16:4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16:47 | 조회 1 |루리웹
[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47 | 조회 9 |루리웹
[0]
피자캣 | 16:32 | 조회 6 |루리웹
우리는 하나다
푹 익혀서 소스 뿌리고 떠먹기
그럼 이제 수제비 먹는 거지
처음에 넣을 때부터 부채처럼 촤르륵 했어야지
안아줘요
이제부터 파스타는 버리고 라자냐를 만든다
면을 끓일 때 물에 기름을 한두숟갈 넣으면
저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가도 하더군요
그러면 면에 오일이 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서 양념이 잘 안묻음.
차라리 휘젓는게 나아용
어지간히 깊은 냄비 아니면 처음 넣을때 좍 펼쳐서 슬금슬금 넣어야해서 안뭉치지않나?
유달리 잘 붙는 애들이 있긴 함
페투치네 같은 면적 넓은애들은 그냥 냅두면 기막히게 붙음
압도적인 떡으로
파스타 잘 안붙던데
넓은면으로 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