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위르겐 클린스만이 잉글랜드 감독이었다면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았을 것이다.
"나는 잉글랜드가 스위스를 놀라게 하고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이전에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준 "삼사자 군단"과 스위스의 유로 8강전을 앞두고 클린스만은 칼럼에서 밝혔다. 그는 "그리고 그것은 꽤 고전적인 4-4-2 가 될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클린스만은 사우스게이트가 바이에른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과 아이번 토니를 동시에 기용해 이중 리더십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린스만은 "나는 그것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레스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는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지금은 토너먼트의 감독으로서 자신의 직감을 믿고 결코 숨지 말아야 할 때이다. 사람들에게 인기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한편, 클린스만은 사우스게이트와 그의 팀에 대한 큰 비난에 가담하고 싶지 않았다.
클린스만은 "잉글랜드는 경기를 잘 하지 못했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을 멈추지 않았고,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버스를 세우는 팀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과소평가한다." 라고 썼다.
니새끼가 뭔데 전술이 뭐어쩌고 저쩌고 니새끼였름 영국이라도 조별리그 탈락이야 ㅂㅅ아
댓글(8)
뭐. 일본군이 전차에 달려들어 뒤지는것도 전술이였지
남문선생이 만만하더냐
솔직히 이번 유로 사우스게이트는 클린스만 이하라고 봐도 됨
그 이하에 있는 게 스팔레티고
사우스게이트와 클린스만의 차이는
사우스게이트는 지금부터 우승하면 만회할 기회가 생긴다는 점...
전술 그렇게 짜는거 아님ㅋㅋ
짜는거 아니라고
ㅂㅅ에게 머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