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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스프라고? 시켜
왓더뻑 이게 무슨마시쩡!!
고기로 밑 깔기 -> 국물과 야채로 채워넣기 -> 빈 공간에 볶음밥까지 살뜰하게 채우기
배가 부르지만 계속 들어가죠?
감자탕 땡긴다
북유럽 사람인데 뼈해장국 두그릇 먹은 아저씨 생각나네 ㅋㅋㅌ
이탈리아 사람이었던가..
그쪽 입맛이 정말 우리와 겹치는 게 많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