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22275380 | 02:21 | 조회 37 |루리웹
[5]
코로로코 | 01:30 | 조회 70 |루리웹
[4]
루리웹-3151914405 | 02:11 | 조회 44 |루리웹
[5]
wizwiz | 02:14 | 조회 105 |루리웹
[15]
라시현 | 01:57 | 조회 91 |루리웹
[5]
아라리아라리 | 02:05 | 조회 107 |루리웹
[1]
리스프 | 24/07/05 | 조회 38 |루리웹
[5]
쿠르스와로 | 01:55 | 조회 95 |루리웹
[22]
루리웹-588277856974 | 01:59 | 조회 65 |루리웹
[4]
wizwiz | 01:06 | 조회 151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1:56 | 조회 94 |루리웹
[12]
버스 | 01:53 | 조회 79 |루리웹
[10]
루리웹-3674806661 | 01:50 | 조회 73 |루리웹
[2]
루리웹-3674806661 | 01:44 | 조회 95 |루리웹
[5]
루리웹-0224555864 | 01:44 | 조회 109 |루리웹
댓글(21)
감자스프라고? 시켜
왓더뻑 이게 무슨마시쩡!!
고기로 밑 깔기 -> 국물과 야채로 채워넣기 -> 빈 공간에 볶음밥까지 살뜰하게 채우기
배가 부르지만 계속 들어가죠?
감자탕 땡긴다
북유럽 사람인데 뼈해장국 두그릇 먹은 아저씨 생각나네 ㅋㅋㅌ
이탈리아 사람이었던가..
그쪽 입맛이 정말 우리와 겹치는 게 많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