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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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담임이 어지간히도 인간쓰레기였던 모양이다
옛날에 저런 거 많이 했음.
상 못 받는 애들 소외감 느낀다고.
나는 많이 자랐다고 쑥쑥자라요상 받았음.
그것도 그런데 한때 교육부에서 밀던것중에 사람의 개성은 다양하니깐 어떤거든 만들어서라도
상주라는 게 있어서 별 괴상한 상 만들어서 1인당 1개씩 준적 있음.
한떄 유행했던 한 학생 1상주기 운동의 폐해
선생님 : 어떻게든 칭찬해줘야지..
수련회에서
* 반에서 제일 조용한 친구 나와보세요
줄게 없으면 그냥 주지마
받는사람 입장도 생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