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사신군 | 24/07/05 | 조회 86 |루리웹
[20]
lIlIlllllllIIIlI | 24/07/05 | 조회 82 |루리웹
[48]
Aragaki Ayase | 24/07/05 | 조회 125 |루리웹
[2]
카더라 | 24/07/05 | 조회 78 |루리웹
[12]
양심없는사람 | 24/07/05 | 조회 26 |루리웹
[20]
오리지널 제로 | 24/07/05 | 조회 84 |루리웹
[17]
바티칸 시국 | 24/07/05 | 조회 79 |루리웹
[20]
루리웹-죄수번호1 | 24/07/05 | 조회 97 |루리웹
[3]
Aragaki Ayase | 24/07/05 | 조회 29 |루리웹
[1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05 | 조회 202 |루리웹
[12]
무뇨뉴 | 24/07/05 | 조회 94 |루리웹
[20]
TAKO_EATS | 24/07/05 | 조회 93 |루리웹
[18]
강등 회원 | 24/07/05 | 조회 91 |루리웹
[17]
은마아파트 | 24/07/05 | 조회 148 |루리웹
[37]
ㅇㅇ(323.65) | 24/07/05 | 조회 42 |루리웹
그리고 저게 잘못된 우려도 아니었던게, 실제로 디즈니 공산품들의 흥행 성적이 나빠짐과 동시에 실제로 미국의 극장가도 침체되어버림.
그렇다면 이건 영상물계의 보잉이자나?
추락 추락 추락
다양성이 창작 작품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인데 디즈니가 그걸 해치고 있음. 중국의 동북 공정, 하나의 중국 보는 거 같음. 디즈니는 없어지는 쪽이 영화시장의 이득이라고 확신하는 중.
뭐 현실은 공산품이고 예술품이고 나발이고 코시국 이후 평등하게 모가지 썰리고
아예 놀란이 마블 덕분에 그나마 극장이 살아있었다 하는 수준이었지만.
CG라든가 스토리등 기초작업할 사람들 인건비를 너무 후려쳐댄 대가 = 임원들이 받아봐야 하는 재무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