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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진짜 안습한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이정도면 강소 같은데? 암튼 고생했다.
아 당직?
야간임
나 먹던 밥집도 점점 동남아 향신료를 박기 시작해서 옴김 향신료 싫어하진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편인데도 안좋은 식자제를 향신료로 덮는게 보이니까 좀 짜치더라
육개장이 아니라 마라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