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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분명 술마시고 찍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집사의 채취를 묻혀서 고양이가 어떻게든 들어가게 만들려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었을까....싶기도 한ㅋㅋㅋㅋ
아니...
더운거 싫어하는 쿨냥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