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온 귀여워 | 17:00 | 조회 72 |루리웹
[16]
검은투구 | 17:04 | 조회 38 |루리웹
[11]
simpsons012 | 17:04 | 조회 46 |루리웹
[19]
김이다 | 17:01 | 조회 106 |루리웹
[13]
DTS펑크 | 17:01 | 조회 22 |루리웹
[29]
루리웹-381579425 | 17:00 | 조회 88 |루리웹
[3]
비취 골렘 | 14:54 | 조회 42 |루리웹
[15]
RussianFootball | 16:58 | 조회 48 |루리웹
[45]
쌈무도우피자 | 17:00 | 조회 62 |루리웹
[6]
미소녀충혹마 | 16:51 | 조회 20 |루리웹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50 | 조회 79 |루리웹
[2]
우루룰 | 16:56 | 조회 34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6:44 | 조회 24 |루리웹
[5]
루리웹-2637672441 | 16:56 | 조회 95 |루리웹
[10]
simpsons012 | 16:57 | 조회 12 |루리웹
댓글(22)
난 무조건 매운 라면이 좋았는데
지난번에 점심 굶고 저녁에 앵그리너구리 2봉지 먹고 급체와서 사경해메고나니
앵그리 너구리 남은거 전부 처박아둠......
관리 안하고 살면 딱 60쯤 되었을 때
일시불로 증상 터지고 골로 가더라.
이거 가장 잘 요약한게 약정기간 한참 남았는데
액정 깨진 핸드폰처럼 살아야 된다는거였음 ㅋㅋㅋ
주변에 나이 40대 후반인데 그때 당시에도 가로본능 가능하고 키 190에 무슨 삼국지 무장 같은 피지컬 아저씨가 매일 같이 술담배 하다가 암 걸려서 가는 거 보고 생각 바뀜
젊을 때 : 천년 만년 살거 아니잖아!
나이들고 나서 : (살고싶다고 말해!) 살고 싶어!
무서운건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죽는단거지...
그러니깐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나
안락사약 대중에 유통판매허가 내라고
실컷놀고먹고 바로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