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래여우 | 21:39 | 조회 5 |루리웹
[3]
김전일 | 21:34 | 조회 15 |루리웹
[10]
| 21:44 | 조회 34 |루리웹
[5]
찌찌야 | 21:41 | 조회 14 |루리웹
[16]
여우 윤정원 | 21:41 | 조회 7 |루리웹
[16]
aespaKarina | 21:41 | 조회 16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1:34 | 조회 19 |루리웹
[31]
이세계멈뭉이 | 21:40 | 조회 19 |루리웹
[21]
루리웹-죄수번호1 | 21:37 | 조회 18 |루리웹
[3]
삼지광 | 21:32 | 조회 19 |루리웹
[10]
나래여우 | 21:34 | 조회 19 |루리웹
[5]
나래여우 | 21:32 | 조회 21 |루리웹
[25]
최약롯데 | 21:32 | 조회 38 |루리웹
[2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33 | 조회 74 |루리웹
[24]
파이올렛 | 21:30 | 조회 36 |루리웹
난 무조건 매운 라면이 좋았는데
지난번에 점심 굶고 저녁에 앵그리너구리 2봉지 먹고 급체와서 사경해메고나니
앵그리 너구리 남은거 전부 처박아둠......
관리 안하고 살면 딱 60쯤 되었을 때
일시불로 증상 터지고 골로 가더라.
이거 가장 잘 요약한게 약정기간 한참 남았는데
액정 깨진 핸드폰처럼 살아야 된다는거였음 ㅋㅋㅋ
주변에 나이 40대 후반인데 그때 당시에도 가로본능 가능하고 키 190에 무슨 삼국지 무장 같은 피지컬 아저씨가 매일 같이 술담배 하다가 암 걸려서 가는 거 보고 생각 바뀜
젊을 때 : 천년 만년 살거 아니잖아!
나이들고 나서 : (살고싶다고 말해!) 살고 싶어!
무서운건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죽는단거지...
그러니깐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나
안락사약 대중에 유통판매허가 내라고
실컷놀고먹고 바로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