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우드워드 병장
2차대전 참전용사
군 복무: 1942 ~ 1946 (태평양 전선)
자신이 참전용사고 정복까지 입고 전역 후 몇시간 뒤 버스탔는데 사우스 캐롤라이나 경찰이 "감히 흑인이 버스탔다"며 무자비하게 구타...
본인은 방금 전역했고 2차대전 참전했다고 설명했지만 얼굴이 저렇게될 정도로 구타...
결국 실명 ㅜㅜ
당시 미합중국은 참전용사들을 존경... 물론 백인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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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검머대는 주인공 맹활약 덕에 엄청 좋아진거
미국이 과연 인종론에 관해서 나치를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애초에 나치의 롤 모델이 제국주의 시절의 미국이기도 했지
저러니 흑인들이 정부를 안 믿지
거참..
말 그대로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살아 돌아왔더니
경찰이 저딴 짓 저질러서 당했으면
넷플릭스 치욕의 대지가 저걸 소재로 한건가
검색해보니 나중에 주동자 백인 경찰서장은 결국 무죄 판결 받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