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자막 아이디어를 줬다는 그 따님 수준. +102 [44]

댓글(44)

• 좌절중orz07/02 답글달기

  이런 느낌아님? 아무말대잔치

• Mihile07/02 답글달기

• Skull Throne07/02 답글달기

  만신 쿠보 보고 계십니까

• 죄수번호-285347175907/02 답글달기

• 403 Forbidden07/02 답글달기

• 루리웹-956461223507/02 답글달기

  피와 살, 혈관, 내장...
  그 흉악한 것을 감싼 피부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달라진걸까

• 혼접써예07/02 답글달기

  씨 하나 악물었다
  악! 기바리 쎄끼 기열

• 코른버저커07/02 답글달기

  ??? :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보법부터 다르거늘...!

• 기수단-499947494507/02 답글달기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 걸단07/02 답글달기

• 히나 피르쉬튤루카07/02 답글달기

  1번째는 소설에서도 나올 만한 문구긴 하다.
  
  2번째는 등장하는 사람이 저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살지만 그 어머니는 연애 안 하는 자식을 꼬집는 기분.
  
  3번째는 시 문구 - 모두가 연애에 관심 있을 때 없거나 이룰 수 없으면 저럴 수 있겠지.
  
  4번째는 돌싱 자신이 혼자인 것을 합리화한다는 의미에서 쓴다는 말이란 건가?
  
  1-4 이렇게 연결하는 건 좀 무리겠고.

• 파피프페포07/02 답글달기

  무슨 말인지는 알거 같음
  나름 특집에 실린 출연자들의 각오 같은 걸 살리려고 한거 같은데.
  모쏠 특집은 왠지 모쏠들 비하느낌인데 ㅋㅋ

• 07/02 답글달기

  어느 집 개 등신이 쓴거냐 저거

• 빔라이플8807/02 답글달기

  뭔소린질 모르겠다... 이것이 노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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