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Djrjeirj | 15:28 | 조회 49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15:26 | 조회 43 |루리웹
[34]
비사라 | 15:29 | 조회 61 |루리웹
[9]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5:22 | 조회 108 |루리웹
[4]
SCP-1879 방문판매원 | 15:22 | 조회 145 |루리웹
[17]
bon appetit | 15:23 | 조회 15 |루리웹
[13]
음하하 | 15:25 | 조회 51 |루리웹
[48]
탕수육에소스부엉 | 15:24 | 조회 112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15:22 | 조회 22 |루리웹
[6]
로젠다로의 하늘 | 15:16 | 조회 28 |루리웹
[18]
빵터짐 | 15:16 | 조회 77 |루리웹
[17]
묵경 | 15:20 | 조회 79 |루리웹
[23]
탕수육에소스부엉 | 15:19 | 조회 56 |루리웹
[5]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15:18 | 조회 130 |루리웹
[8]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4/10/01 | 조회 32 |루리웹
댓글(13)
사장님! 저는 갑진년부터 곶감을 먹지 않았습니다!!
6개월째네
그러고보니 올해는 갑진년... 헉
그런 논리면 아예 고기먹고 감먹으면 안됨
근데 고기 먹고 감 먹는 사람 있나
고기가 포함된 식사에 후식으로 감이 나올 수 있지
안전수칙은 피로 쓰인다
어떤 안전수칙은 설사로 쓰인다
경종의 피
ㄹㅇ
내가 그래서 갑진년부터 게장을 안먹어
게와 감 먹으면 큰일난다고 '진짜로'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
역으로 놀라운 수준인데
어... 올해 갑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