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으로 인해 홍역을 앓고 있는 르노에게 필요한것은 극적인 이미지 변화임
그리고 이미지 쇄신에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대중과 주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건 또 없음
따라서 지금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내부 감사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근본으로 되돌리고 전성기때 생산했던 모델의 재생산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음
과거 르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차량들을 재생산할 필요가 있음
해당 차량들은 르노가 이미 생산해봤던 모델들이기 때문에 내부에 에어컨, 네비게이션,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기존의 낙후된 큐폴라는 전/후방 카메라로 보완하며
기후변화 대응 부분은 기존의 가솔린, 디젤 모델 뿐만아니라 전기차량도 생산한다고 하면 됨
게다가 과거와는 달리 재료공학이 발전해서 요즘 궤도에 장착하는 고무 패킹으로도 기존의 도로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음
이러면 떡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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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SM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