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앙베인띠 | 10:56 | 조회 0 |루리웹
[22]
사소리사마 | 10:53 | 조회 0 |루리웹
[8]
더러운캔디 | 10:52 | 조회 0 |루리웹
[32]
우리가돈이없지 | 10:44 | 조회 0 |루리웹
[13]
유리★멘탈 | 10:50 | 조회 0 |루리웹
[13]
우리가돈이없지 | 10:49 | 조회 0 |루리웹
[4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0:4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10:4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700085511 | 10:48 | 조회 28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0:45 | 조회 39 |루리웹
[16]
루리웹-1752833201 | 10:36 | 조회 49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44 | 조회 9 |루리웹
[18]
조루리Ai | 10:41 | 조회 28 |루리웹
[23]
야근왕하드워킹 | 10:40 | 조회 22 |루리웹
[12]
Phenex | 10:33 | 조회 21 |루리웹
성격이 ㅈ같아도 예쁘면 거의 다 용서된다는 표본.
나디아 : 나는 동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어제까지 대화를 나누던 상대방을 잡아먹는 다는건 너무나도 끔찍해.
라고했으면....
사자: 엥 저희는 사냥 존나하는데요;; 안하면 굶어죽어요 ㅠ
난 부함장 누님이 좋았음
이후 쫙 달라 붙는 전신 슈트 입고 옴.
개꿀.
나디아가 이런 애니였구나
TV에서 하던거 그냥 어쩌다 보는 정도였는데
뭔가 르네상스 감성의 기계나 탈것이 나오고 작화나 그림의 움직임이 좋았고
오프닝곡이 좋았던거 말고는 기억이 안났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