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발목잡는 전개가 나오는거 자체를 싫어함.
붙잡힌 히로인 전개가 요즘 보기 힘든 것도 이 때문.
[6]
앙베인띠 | 10:56 | 조회 36 |루리웹
[22]
사소리사마 | 10:53 | 조회 143 |루리웹
[8]
더러운캔디 | 10:52 | 조회 18 |루리웹
[32]
우리가돈이없지 | 10:44 | 조회 155 |루리웹
[13]
유리★멘탈 | 10:50 | 조회 22 |루리웹
[13]
우리가돈이없지 | 10:49 | 조회 83 |루리웹
[4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0:46 | 조회 39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10:40 | 조회 133 |루리웹
[7]
루리웹-5700085511 | 10:48 | 조회 66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0:45 | 조회 106 |루리웹
[16]
루리웹-1752833201 | 10:36 | 조회 124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44 | 조회 35 |루리웹
[18]
조루리Ai | 10:41 | 조회 81 |루리웹
[23]
야근왕하드워킹 | 10:40 | 조회 65 |루리웹
[12]
Phenex | 10:33 | 조회 48 |루리웹
아니 차라리 붙잡히면 구출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라도 해주지. 히로인 구출인 세월이 지나고 빠지지 않는 왕도이자 로망이니까.
일상계 히로인은 능배물이면 비중자체각 현저히 낮지만
전투외 장면에서 나오먼서 주인공의 멘탈을 지켜줌과 동시에
깨달음을 주는 역활이라고 봐야하거든
한마디로 패배히로인...
저렇게 옆에 붙어있으면 중간에 무언가 서포트 해주지 않나?
진짜 지켜보기만 하는 애가 누구냐고 하면 안 떠오르는데
사카모토 데이즈는 일상계 히로인이 시작부터 마누라 자리 꿰찼는데...
그럴 때마다 회자되는
딜각, 런각, 심지어 눈치 없는 주인공 제압까지 완벽한 히로인
요즘은 일단 시키는 대로 대피한다음 위기일때 다시 지원 온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