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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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거... 그만합시다
사람 둘 정도는 담구겠다
???: 니 아들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1절만 해라...
아들 : "차라리 젖병 삶은 물을 다오.."
주먹 쥔 손에 힘들어감 ㅋㅋ